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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곰희스쿨 오프라인강의_14

이번주 과제 중 하나인 “워랜버핏이 된다는 것” 감상문 작성

기억에 남은 키워드들을 적어보겠습니다.

버핏의 스승 벤 그레이엄

투자를 하는 여러 해가 지나면 필터가 생긴다. 능력 범위에 한계가 있고 따라서 그 범위 안에만 머물러야한다.
능력 밖에 있는 것에 대해선 신경쓰지 않는다.

가장 좋은 산업만 골라서 취한다. 수천개의 기업을 모두 알 필요는 없다. 단지, 원하는 공이 오면 휘두른다.

당신은 주식에 감정이 있을 수 있지만 주식은 당신에게 감정이 없다.

기업의 경영에 관계없이 가격이 싸다면 샀던 버핏에게 보통의 기업을 싼 가격에 사는 대신 훌륭한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도록 가르쳐준 찰리 밍거

인생을 성공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건 “집중”

엄청난 수익을 벌어들이는 기업의 주식을 산다는 건 그들의 수익을 함께 나눈다는 것과 같다.

큰 성공을 원한다면 아주 많은 일이 필요하지 않다.
몇번의 삼진아웃을 당할 각오가 되어있다면 큰 변화를 이루어 낼 것이다.

인생은 경쟁적인 게임이고 이 게임을 즐기고 있다.

“여러 과제를 하면서 많은 공통된 이야기는 투자라는 것이 로켓과학이 아니라는 것”
”내 기준을 갖고 휘둘리지 않는다는 것 적절한 시기에 휘두르는 것“

(영상 링크)

https://youtu.be/0uSBYJx3RoQ?si=AoeSilcK7jwWc3H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