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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곰희스쿨 중급반 10기] 첫 강의 후기 2

투자 명언 모음

 

첫 강의 두번째 내용은 강의 교재에 작성한 메모에 대한 설명입니다.

 

1. 이전에는 개별 리츠, 배당주도 강의 내용에 포함이 되었지만

현재 금리가 높아서 ETF만으로 충분하여 이번에는 제외하셨다고 합니다.

 

2. 계속 살게 아니면 버린다.

> 구매 매력을 잃은 주식을 굳이 보유할 이유가 없다.

 

3. 투자가 헷갈릴 때는 다수(미디어)와 반대로 행동해라.

> 모두가 구매를 외칠 때 판단이 서지 않는다면 매도를 해라.

 

4. 내 운명의 주식을 보유하는 수량은 5개 정도가 적당하며 비율은 대략 5:2:1:1:1 이다.

 

5. 투자하는 마음가짐을 매니저의 관점으로 가게를 운영한다고 생각하자.

> 매니저는 운영하는 가게의 매출에 대해 고민하고 원인과 분석을 한다.

 

6. 개별 채권, 주식은 매매차익에 대해 비과세이나 ETF는 과세이다.

 

7. 개별 채권의 경우 만기 전 수익률이 좋으면 매도하고 그렇지 않으면 만기까지 보유한다.

> 만기 후에는 채권이 사라지기 때문에 수익률의 의미가 사라진다.

 

8. 주식 투자는 "좋은 회사"의 낮은 가격을 찾는 것

 

9. 박곰희의 주식 투자론 : 좋을 것 같은 주식을 싸게 산다. 

> 이성 : 감성 = 5 : 5

 

10. 주식의 낮은 금액은 공부의 시작점이 된다.

 

11. 시가총액을 1조를 넘는 것을 기준으로 대기업이라고 판단한다.

 

12. 단일 사업을 하는 곳을 찾는 것이 해당 주식을 파악하기 쉽다.

 

13. 테마주는 공부만 한다.

> 테마주의 열기가 빠지면 원래의 가격을 찾고 공부를 바탕으로 좋은 주식을 찾는다. 

 

14. 가치 투자 실현 시 절반 혹은 2/3 만 매도 후 나머지는 남긴다.

> 내 벨류에이션 기준을 넘어서 계속 오르고 있는 경우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에도 후기 내용을 작성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