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빚의 역습 3부 감상문 시작합니다.
3부에서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인한 경기 침체가 일반인들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서 설명해줬습니다.
2008년에 일어난 모기지 사태가 10년이 지난 2018년까지도 회복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외부인으로 볼 때에는 완전 옛날의 일들만 같고 현재는 전부 회복이 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당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은 계속해서 고통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당시 레버리지를 통해서 모기지를 하지 않은 즉, 채무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많은 영향이 있었습니다.
경제가 침체가 되면서 사람들은 돈을 쓰지 않고 집에서 버티기 시작합니다.
그로인해 시장에 돈이 흐르지 않게 되고 상인들도 어려워지면서 직원들을 정리하거나 가게들을 정리하기 시작합니다.
도미노처럼 하나둘씩 돈을 더욱 안쓰게 되면서 상황이 악화됩니다.
이 상황이 이어지게 되면 이를 디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이 중에서도 부자들은 낮아지는 금리를 이용하여 대출을 받아 자산을 불리게 되어 빈부격차는 더 벌어지게 됩니다.
단어로만 알고 있던 디플레이션에 대해서 좀더 자세히 알게 된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fB79OBWKgbA?si=4DevFpCh8-lt92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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